헤드 드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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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[편집]
머리에 붙이는 천으로 된 장신구. 헤어밴드를 착용하지 않고 머리에 장식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. 북미 원주민 추장들이 쓰는 새깃털 장식을 예로 들 수 있다.
일본어로 ヘッドドレス로 구글 이미지 검색하면 신부가 머리에 다는 장식류가 검색되며, 영어로 headdress를 검색할 경우 제일 먼저 뜨는 이미지들은 다름 아닌...[1]
일본어로 ヘッドドレス로 구글 이미지 검색하면 신부가 머리에 다는 장식류가 검색되며, 영어로 headdress를 검색할 경우 제일 먼저 뜨는 이미지들은 다름 아닌...[1]
2. 서브컬쳐에서의 헤드 드레스 [편집]
파일:external/upload.inven.co.kr/i0865154188.jpg
사진은 로젠 메이든의 스이긴토.
쫑긋하게 세워 쓰거나, 눕혀 쓰거나, 사이드로 쓰거나 할 수 있는 카츄샤와는 달리 어레인지 가능 범위가 비교적 적은 편. 귀 위에 닿는 부분, 즉 헤드 드레스의 양끝에 리본이나 카메오 등의 포인트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. 어린 아이들도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. 카츄샤와 확연한 구분점으로는 헤드 드레스는 두상 아래로 리본끈을 묶어 고정시키는 형식인 반면 카츄샤는 귀 뒤에서 끝난다는 것이다. 헤드 드레스에는 머리에 고정시킬 때 직접 묶는 끈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며 머리띠가 귀를 덮는다면 헤드 드레스,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인 형태의 카츄샤라고 보면 된다. 고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머리핀이 달린 경우도 있다.
서브컬처 패션 중 하나인 로리타 패션의 필수품인 헤드 아이템의 여러 종류 중 하나이기도 하다.
사진은 로젠 메이든의 스이긴토.
쫑긋하게 세워 쓰거나, 눕혀 쓰거나, 사이드로 쓰거나 할 수 있는 카츄샤와는 달리 어레인지 가능 범위가 비교적 적은 편. 귀 위에 닿는 부분, 즉 헤드 드레스의 양끝에 리본이나 카메오 등의 포인트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. 어린 아이들도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. 카츄샤와 확연한 구분점으로는 헤드 드레스는 두상 아래로 리본끈을 묶어 고정시키는 형식인 반면 카츄샤는 귀 뒤에서 끝난다는 것이다. 헤드 드레스에는 머리에 고정시킬 때 직접 묶는 끈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며 머리띠가 귀를 덮는다면 헤드 드레스,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인 형태의 카츄샤라고 보면 된다. 고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머리핀이 달린 경우도 있다.
서브컬처 패션 중 하나인 로리타 패션의 필수품인 헤드 아이템의 여러 종류 중 하나이기도 하다.
2.1. 착용하는 캐릭터 [편집]
- 관희 챠이카 - 챠이카
- 달콤한 색 쇼콜라타 - 모모세 미츠키
- 사운드 호라이즌 - 앨범 로망의 오르탕스, 비올레트
-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- 루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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